초기 준비예식 12개월 전
상견례
양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결혼을 공식화하는 상견례. 순서와 장소 선정, 대화 주제를 미리 준비하면 편안하게 진행됩니다.
🤝 상견례란
양가 부모님과 예비 신랑·신부가 함께 만나 결혼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결혼 방향을 의논하는 자리입니다. 결혼 준비의 큰 분기점으로, 예식 시기와 규모의 큰 틀이 이 자리에서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📅 적정 시기
첫인사를 마친 뒤, 예식 약 12개월 전이 일반적입니다. 양가 일정을 조율해 여유 있게 날을 정하세요. 결혼식 날짜를 확정하기 전에 상견례를 마쳐야 양가 의견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.
✅ 준비 체크포인트
- 양가 중간 지점의 조용한 한정식·호텔 식당 예약
- 좌석 배치(보통 양가가 마주 보고, 부모님이 안쪽)
- 결혼 시기, 예식 규모, 양가 의견 등 논의 주제 정리
- 복장은 단정한 정장 또는 한복, 양가 톤 사전 조율
💰 예상 비용대
식사비는 인원과 장소에 따라 보통 1인 5만~15만 원 수준입니다. 비용 부담 주체는 미리 양가와 정해두면 좋습니다. 예약 시 개별 룸을 확보하면 조용한 대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.
💡 실무 팁
자리의 흐름을 두 사람이 부드럽게 이끄는 것이 중요합니다. 민감한 비용·예단 이야기는 분위기를 보며 조심스럽게 꺼내세요.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공통 화제를 두세 가지 준비해두면 어색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.